검색결과
  • 방송윤리「세미나」

    방송윤리위원회는 26∼28일 부산 동래관광「호텔」에서 연예오락 방송정화를 위한 방송윤리「세미나」를 갖는다. 주제 및 발표자는 「방송가요의 정화」(김성태 나운영) 「방송극의 문제점」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4.22 00:00

  • 위원장에 오종식씨

    한국방송윤리위원회는 67년도에 일할 임원을 다음과 같이 선출했다. ▲위원장=오종식(언론계) ▲부위원장=이건호(법조계) ▲위원=오재경(종교계) 여석기(교육계) 김성태(음악) 강신호(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1.19 00:00

  • 방송과 대중-「크리스천·아카데미·하우스」의 방송「세미나」에서

    오늘의 방송은 과연 대중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상 없이 수행하고 있는 것일까? 「대화의 집」으로 이번 각계의 주목을 받으며 지난 16일 문을 연 한국「크리스천·아카데미·하우스」(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29 00:00

  • "기본권의 중대한 침해"우려|신문·통신·방송의 공공성 유지를 위한 법률안|각계의 비판

    정부는 14일저녁「신문·통신·방송의 공공성유지에 관한 법률안」요강을 확정하여 이를 공표했다. 이 요강은 박대통령이 『재벌이 사사로운 이익을 지키기위해 언론을 사물시하지 못하도록 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15 00:00

  • 공공정책의 임무

    언론기관이 사회의 공기라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회적 통념이다. 이러한 통념을 법으로 제정할 필요성을 인정하여 정부는 「신문·통신·방송의 공공성유지에 관한 법률안」이라는 것을 만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15 00:00

  • "이유없다" 기각

    한국방송윤리위원회는 3일 하오 심의회를 열고 작가 유주현씨와 조선일보가 TBC·TV를 상대로 지난달 24일에 제소한 「대원군」표제사용 문제는 『이유없다』고 기각했다. TBC·TV는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04 00:00

  • 방송 윤리 심포지엄

    한국 방송 윤리 위원회는 제3회 방송의 날을 맞아 방송 윤리 「심포지엄」을 21일 하오 2시 신문 회관 강당에서 갖는다. 연제는 윤리 면에서 본 방송극 방송가요 방송 코미디로 김정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20 00:00

  • 「방송의 날」기념

    2일은 제3회 방송의 날. 이날 상오10시부터 서울시민회관에서는 정국무총리 홍공보장관과 방송인및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성대한 기념식이 열렸다. 박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치사(정총리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03 00:00

  • 방송문화와 민족의 정신적 안정

    어제는 제3회「방송의 날」이었다. 이날은 HL이라는 호출부호로써 1947년, 이 나라 방송이 사회전파동맹 (ITU)에 가입된 날을 점하여 제정되었다. 이 나라의 방송이 고고지성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03 00:00

  • 동양TV「논픽션·시리즈」에 제1회「방송윤리상」결정

    제1회「방송윤리상」은 동양TV의 「논·픽션·시리즈」「프로」로 30일 결정되었다. 심사위는 「절망은 없다」(MBC)「이것이 인생이다」(CBS)「노래의 메아리」(KTV)「논픽션·시리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01 00:00

  • 공연법 시행령의 개정

    지난29일 차관회의는 소위 공연법시행령개정안 이라고 하는 것을 심의통과 시켰다고 한다. 이안은 원내 공보부가 마련한 것으로 오락방송 실시기준과 공연장의 각본 및 실연심사규정을 새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31 00:00

  • 긍지와 사명다짐|제10회 「신문의 날」

    제10회 「신문의 날」기념대회가 6일 상오10시 발행인협회·통신협회·기자협회·편집인협회 등 언론인이 모인 가운데 신문회관에서 열렸다. 이상철 국회부의장, 홍종철 공보부 장관을 비롯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06 00:00

  • 불행한 시행착오|「방윤」의 서영춘 출연정지 경위를 밝힌다|이원희

    요즘 방송가뿐만 아니라 방송에 관심이 많은 분들 사이에 「코미디언」서영춘씨를 둘러싼 화제가 분분하다. 이에 대한 말썽의 초점은 왜 JBS가 방송윤리위원회의 결의를 외면한 채 서씨만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9 00:00

  • 「메스콤·세미나」서 토의된 신문 제작의 제문제

    한국 신문편집인협회 주최 제2회 「매스콤」관계 「세미나」는 「신문제작에 관한 연구」란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유성 만년장「호텔」에서 개최되었다. 이번 「세미나」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2 00:00

  • 공연법의 개정 시도

    국회 문공위는 지난 16일, 현행 공연법에 대폭 수정을 가하는 개정법률안을 심의 통과시킨 것으로 전해진다. 전문 30조 및 부칙으로 돼있는 현행 공연법 중 20개 조문에 전면적인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1 00:00

  • 공자님 전상서

    「삼강오륜」이란 시험문제에 왈, 압록강 두만강 낙동강의 삼대 강물이 서로 길고 짧음을 경쟁하는 「올림픽」이라고 쓴 학생이 있었다. 삼강을 「삼강」이라고 생각하고 「오륜」을 「올림픽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02 00:00

  • 불투명한 「예술문화윤리위」의 발족

    예총 산하기관으로서 소위 「한국예술문화윤리위원회」라는 기구가 지난 27일 발족하였다는 소식이다. 이 기구에 관하여 알려진 것이 있다면, 이 단체는 예총회원 중에서 선출된 몇몇 위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02 00:00

  • 「전기전선」결산

    방송의 「공중전」은 해를 거듭할수록 치열해 가고 있다. 금년엔 종래의 판도를 뒤엎는 현상까지 빚어냈다. 상업국의 대담한 진출에 눌려 관영은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한다. 상업국들은 또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30 00:00

  • 「비판받는 「난해시」

    ◆…현대시의 난해성은 시인들을 마치 피고처럼 만들어 놓았다. 그것에 대한 성토와 변호는 「엘리어트」 이후 계속되며, 아직도 무슨 끝장이 나진 않았다. 오히려 시의 내면 심화는 왕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13 00:00